8월 5일 아침..
그동안 목이쉬도록 계속된 훈련의 결과를 평가받는 순간...

모두들 열심히 했지만...
결과는 냉정합니다.

대망의 1등는
서정석 소장님의 모랄2조!
(복식호흡으로 단련된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유미 사원의 공이 컸죠^^)
2등은 김태영 과장님의 5조!
3조-1조-4조(강차장님-최과장님-김현섭소장님)이 각각 3-4-5등을 했습니다.
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*^^*